无业可守 创新图强
living innovation

大红鹰官网

当前位置:首页 > 大红鹰官网 >

약속 지킨 한용덕 감독, 기부와 사랑 나눔 실천

日期:2019-04-21
이처럼 한 감독이 기부와 사랑 나눔에 나선 데에는 이유가 있다. 한 감독은 "선수 시절 (고아원에) 한 번 간 적이 있다. 그때 아이들에게 "나중에 시간 되면 꼭 올게"라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다. 그게 항상 마음에 걸렸다. 이제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"며 선수 때 마음의 짐을 털어놨다. 나아가 한 감독은 "우리 선수들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. 나부터 노력해서 도움이 되겠다"고 후원 기관들에 약속하기도 했다. 실제 한화는 김태균·송광민·안영명·정우람 등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기부 및 선행을 하고 있다. 한 감독은 지난해 10월 한화 사령탑으로 취임할 때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계획을 밝혔다. 지난해 12월 기부 약속을 지키며 "아너 소사이어티"에 가입했다. 환우 5명, 기관 3개소를 후원하는데 사용됐다. 북일고 등 모교에도 후원한다. 한 감독은 "팬들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프로야구 구성원들의 나눔 실천이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"고 말했다. 한화를 암흑기에서 구해낸 한 감독이 지역사회에도 희망을 비추고 있다. /waw@osen.co.kr[사진] 한화 이글스 제공. 

기사제공 OSEN